

그러자 민호 군은 말하였다. "역시 아무리 깔끔걸다. 장철봉 감독이 제대로 메가폰을 잡고 영화를 만든다면 아마 칸 영화제에서 출품 제의가 올 정도입니다. 다만 내키지 않으면 영화를 찍지 않는 사람이라... 그 동영상을 먼저 보낸 다음 찾아가셔도 될 듯합니다.” 최민혁은 솔직담백한 느낌이 강해 유명인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인 진현준의 모습을 보고 내친김에 장철봉 감독에 대한 얘기를 했다. 어쩌면 고통스럽게 조련해 힘들지도 모르지만 장철봉 감독 손을 거친 배우들은 모두 한국의 대들보 영화배우로 성장했다. 진현준이 영화에 몸을 담겠다는 각오만 가진다면 장철봉 감독이 정답일 수도 있었다. “감사합니다.”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