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곁에 있던 왕실 김민서엑스파일가 만든 팔극신권에 대한 궁금함이 있을 것 같아 진성은 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조금 잠을 줄여서 팔극신권에 대한 수련에 시간을 더 투자하기도 했다. “예, 준비되었습니다.” “그래. 오늘도 잘 해 보자.” 진성은 조팀장의 말이 끝나자마자 곧 시야가 어두워졌다가 밝아짐을 느꼈다. 도장이었다. 진성은 도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익숙하게 도장 중앙으로 나갔다. 가볍게 숨을 내뱉고는 팔극진결을 펼치기 시작했다. 기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마치 나이 든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배운 태극권을 펼치는 것과 같았다. 조금 뒤에 눈까지 감아버린 진성은 한참을 팔극진결을 펼쳤는데 어느 순간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