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우 대표팀축구중계 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따
까지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보낸 대표팀축구중계데 그 순간, "여기는 무인도 패키지라 밤에는 무인도에서처럼 텐트 치고 자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이미 받아 왔습니다." "텐트?" 텐트라는 말에 민혜가 놀라 되물었다. 역시, 거짓말 하면 민호다. 거짓말을 너무나도 술술 잘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텐트는? "여행사에서 지급해 준 텐트입니다." "……." 그러면서 몇 개 되는 가방을 하나 고르더니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었다. 곧 캠핑용 텐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순식간에 설치 완료해 버리는 민호, 난 그런 민호에게 말했다. "이, 이건 언제 준비한 거냐? 진짜 여행사에서 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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