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만으로 부족해 일루젼 마법으 스완지시티에버튼물었다. "왜 그래?" "보지 마." "……." "안 보는게 좋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줄이야……. 사람이 살해당했다. 40대 초반의 남자였는데, 온몸에 칼이 박힌 채 죽어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끔찍해서 그걸 본 사람들은 헛구역질을 하고 계신다. 그나마 난 괜찮은 편에 속한다. 그런데 내 눈에 피로 쓴 글씨가 보인다. "이곳에 나는 있다? 재미있는 살인 쇼를 시작해 보도록 하지, 크크! 나를 찾는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지." 이런 영화에서나 등장할 만한 일이! 이곳 주인이자 예진이의 삼촌인 그도 패닉 상태고, 이곳에 갇혀 버린 손님들도 모두 자신의 방에 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