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물론 유 몸 짱 남자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회를 즐기지 도 못하고 넋 나간 표정으로 두 사 몸 짱 남자본 마법이라고는 칼베리안이 의지를 사용해 쓰는 용언 이나 자신이 쓰는 용언뿐이었는데 인간이 주문을 외우며 쓰는 마법을 처음 보았다. 서연은 매우 신기한 눈으로 맨트를 바라보았고 맨트는 그 시선을 느꼈는지 서연을 보며 살짝 웃어 주었다. "마법사 였습니까?" 맨트에게 서연이 묻자 갑자기 커크가 앞으로 나서며 입을 열었다. "핫핫핫. 자네 깜짝 놀란 것 같은데. 맨트는 마법사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마검사라고 하는 것이 옳지. 어때 대단하지?" 커크는 자신의 자랑을 하듯이 아주 자랑스러워 하며 서연에게 말했다. 맨트의 모습은 마법사라기 보다는 전형적인 검을 쓰는 용병의 모습이었다. 근육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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