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을 익히게 해줄 것을 말 이지현 최근 모습 포비르에게 시선을 주었다. "아직 떠나지 않았군요?" "에?" 서연이 말을 걸자 포비르와 란시아는 동시에 정신을 차렸다. 포비르는 자신의 실책을 탓하며 잠시 마나가 역류한 몸상태를 살펴보았다. 다행이 큰 마법을 시전할 때 일어난 마나 역류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포비르는 란시아의 팔을 붙잡았다. "그럼 레이디 란시아. 조심해서 가십시오. 멀리 나가지는 않겠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은 서연의 깍듯한 말에 란시아의 눈빛은 흔들렸고 포비르와 란세스트의 인상은 찌푸려졌다. 서연은 로비에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기사들을 둘러보며 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