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맨들이 afc 챔피언스리그 논쟁을 계속하고 있던
것이 좋을 것 같아. 고민끝에 수정하였습니다. 저의 afc 챔피언스리그" 의리인가. 유한은 조금 씁쓸한 기분을 느꼈다. 사실 예전을 생각하면 이 정도 충분했지만, 어쩐지 아쉽고 섭섭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인간이란 욕심이 많은 동물이라더니, 그 말이 딱 맞았다. 가지면 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 돈뿐만 아니고 사람의 마음까지. "뭐, 의리 그 이상이면 더 고맙고." 채린이 싱긋이 웃으며 말하자, 유한의 마음이 순간 두근했다. 좀 전의 씁쓸한 기분이 확 날아갔다. 어쩌면 욕심을 부리는 것은 자기 혼자만이 아닐지도. "아참, 이거 받아." "이게 뭔데?" "크리스마스 선물." 유한은 정성껏 포장한 작은 상자를 채린에게 넌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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