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다 사다리타기 그림 교수는 지금껏 조슈아의
나. 한나와 내가 만난 시간은 불과 사다리타기 그림 팔괘장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적보다 먼저 움직이고 적이 강하면 부드럽게, 적이 오면 물러나고 적이 물러나면 나아간다. 바로 팔괘장의 요체였다. 팔괘장은 접근단타의 팔극권과는 달랐다. 마치 물 흐르듯 끊임이 없는 무술이었다. 팔괘장을 수련하면서 진성은 자신이 가진 무술인 팔극신권이 팔극권보다는 부드러웠지만 팔괘장에 비해서는 딱딱할 정도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팔극신권이 팔괘장보다 못한 기술이라는 말은 아니었다. 단지 그 쓰임이 달랐다. 진성은 팔괘장의 창니보를 연습하면서 싸움, 전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팔극신권이 일격필살의 고급기술이라면 팔괘장은 그야말로 끊이지 않는 공격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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