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봐도 3천이 개콘 김나희불안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군요. 전 고귀하신 귀족분께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지나갔는데……" 이리아는 그제서야 서연이 자신에게 인사를 한 고 간 것을 기억했다. 생각도 않고 핑계를 댄 것이 화근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절대 인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한다면 어쩔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를 우습게 아는 것이냐? 분명 네가 나를 지나칠 때까지 이 두 눈으로 똑바로 보고 있었다." "음… 그렇다면 제가 인사를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소리시군요. 분명 고귀하신 귀족분이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 보셨다니 말입니다." "흥! 당연히 네놈이 거짓말을 하는 거지."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