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히 미국 사이트는 사람치고 저 사내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저, 저 작자는 드림맥스 개발실장 손석진이잖아! 왜 나오라는 데이터는 안 나오고 저자가 말을 하고 있는 거야?" "그, 글쎄요. 저도 잘....." 사장의 물음에 부사장은 식은담만 뻘뻘 흘렸다. 그로서도 도무지 영문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당황하거나 말거나 손석진은 계속해서 말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 드림맥스의 개발실장 손석진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노고에 작은 선물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사양치 마시고 받아 주시길."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갑자기 화면이 팟 하고 꺼졌다. 순간 두 사람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