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 베스티엉덩이 비록 스쿠터라 하나 최고 속도를 내기 전에 쫓아가 잡는 것은 가능한 일. 벌떡 일어난 김정균은 유한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송태수와 곽대발 등 극기도 유단자들에게 얻어터지며 배워 온 유한에게 김정균의 어설픈 펀치는 솜방망이나 다를 것이 없었다. "이자식이 어디다대고 주먹질이야?” “컥!” 유한의 야무진 주먹이 김정균의 얼굴로 날아갔다. 날카로운 소리를 울리며 날아간 주먹은 둔중한 타격음을 울리며 우뚝 솟은 콧대를 납작하게 주저앉혔다. "크악! 내 코! 사, 사람살려! 경찰불러! 경찰!” "그래, 불러라. 도둑놈의 새끼야! 누가 쇠고랑 찰지 내기 한번 해보자!” 김정균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올 요청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