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 생리하는 사진 리카락...... 이곳은
채취해서 송진이 잘 안 나오는데요." 생리하는 사진으아앗!!” 비명을 지르며 레콘이 공중에서 정지했다. “바보야, 멈추면 어떡해!!” 리파의 외침이 닿기도 전에 빈사상태의 살라만더가 랜스로 레콘의 몸을 꿰뚫었다. “미안해애애애애애~.” 단말마와 사죄를 동시에 흘리던 레콘이 녹색 선풍에 휩싸였다. 〈엔드 플레임(End Flame)〉이라 불리는 그 사망 이펙트에 녹아들듯 몸이 사라지고,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조그만 리메인 라이트만이 떠 있었다. 금방 소생한다는 것은 알지만, 역시 동료가 쓰러지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 리파는 이를 악물었으나 감상에 젖어 있을 이유는 없다. 다시 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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