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습니다. 노수람 화보 생명의 기운이 담긴 마나라는 것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창쪽으로 이동한 마나의 기운은 자리를 잡고서 몇 시간 동안 전혀 미동이 없었고 서연 자신이 착각할 정도라면 절대 쉽게 생각 할 존재가 아니라는 소리였다. 약간 주의하는 마음이 일었지만 전혀 다른 움직이는 기척이 없자 누군가가 혼자되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고 또 그 상대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다. 회의가 끝나고 베르반과 미르트가 집무실을 나갔음에도 마나의 기운이 전혀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서연이 방으로 몸을 움직이자 몇 시간 동안이나 전혀 움직임이 없던 마나의 기운이 자신을 따라 서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