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건 함정 토요경마동영상그림자는 마침내 달 전체를 가리고 말았다. 하지만 저 멀리 에서 비쳐드는 달빛이 삼각형 그림자의 윤곽을 어렴풋이 허공에 드러내주고 있다. 점점, 점점 커진다. 다가오고 있다. 아무래도 그것은 원뿔형의 물체인 것 같았다. 거리를 파악할수가 없다. 이마를 찡그린 채 시선을 집중한다. 그러자ㅡ 갑자기 그 부유물 자체가 빛을 발했다. 눈부신 노란빛을 사방으로 뿜어낸다. 아무래도 여러 개의 얇은 플로어를 겹쳐 만든 것 같았다. 빛은 그 플로어의 틈에서 새어나온다. 바닥면에는 세 개의 서대한 기둥이 늘어져 있었으며, 그 끝도 눈부시게 빛났다. 배......? 집......? 리파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