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그로 인해 도플의 공격은 무용지물이 되고 프로토승부식44영지와 연결되어 있는 반대쪽입구로 향했다. 콰앙~! 멀리서 막고 있던 문이 부서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서둘러라! 입구가 뚫렸다!" 나라쿠는 오크들과 인간들을 재촉했다. 모두 마을 밖으로 나가자 나라쿠는 입구 앞에 멈춰 섰다. 그 모습을 본 베르반이 입을 열었다. “나라쿠, 뭐 하고 있나? 어서 자네도 서두르게!" 베르반의 말에 다른 오크들도 고개를 돌려 나라쿠를 바라보았다. “나라주, 빨리 가자. 적들이 쫓아온다. 취익~" "난 안 간다." 나라쿠의 말에 베르반과 오크들이 깜짝 놀랐다. “나라쿠, 자네 무슨 소릴 하는 건가?” “무슨 소린가? 취익~" 깜짝 놀라 묻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