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깨달음 회춘비법 가지?" "응. 음악실에서
. 일단 읽어봐.” 진성은 카드를 받아들고는 읽어보 회춘비법시 의자에 내려와 잘 자게 되었다. 조슈아가 빙그레 웃었다. “넌 정말 마법사구나.” 칭찬을 들을 때면 티치엘은 뺨이 발그래해졌다. “진짜 마법사가 되려면 아직 멀었는걸.” “진짜 마법사는 언제쯤 되는 건데?” “아빠 말씀으로는 한 백 살쯤은 먹어야 된대.” “......” 티치엘이 책상 앞으로 돌아오자 조슈아도 다시 책으로 된 탑 옮겨 쌓기에 돌입했다. 두 사람이 고작 두어 주 만에 만들어 놓은 난장판을 들여다보러 레오멘티스 교수가 직접 오지 않는 것이 다행이었다. 그들이 자는 동안 이미 들여다보았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모르는 체하고 있었다. 조슈아가 예상한 대로 승인도 쉽게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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