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니. 하나경 뒷태 하자 문트는 긴 한숨을
민호 여신님(?)이 하나경 뒷태서 저녁 먹을까요?” “그럴까요? 이번에는 제가 살께요. 매번 얻어먹어서.......” 진성은 몇 번 만나지 않았지만 이제껏 한번도 저녁을 산 적이 없었다. 이제는 미안할 만도 했다. “저는 그 말이 도대체 언제쯤 나올까 했어요?” 하나는 가볍게 웃으며 대답했다. “예? 그랬습니까? 귀뜸이라도 해 주시지...” “그런 건 기본이에요. 기본....” “그런가요? 하하..” 교외로 나가는 한산한 에서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웃으니 회사에서의 복잡한 문제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런 환한 웃음의 진성을 보는 하나의 마음도 따뜻해져 왔다. 드디어 베타 테스터가 정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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