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였다. 얄미웠 발냄새관에 방을 잡은 이후 나는 한나에게 데스나이트들이 몰래 따라다닐 테니 안전하겠지만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고 당부를 했다. 한나는 대답은 잘 했지만 나는 매우 불안했다. 후~우. 이성이 있는 망령형 언데드를 다룰 수 있게 된다면 한나를 보다 안전하게 가까운 곳에서 보호할 수있을 텐데.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한나가 보는 앞에서 침대에 눕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로그아웃을 했다. 로그아웃을 하자 항상 느끼는 더러운 기분이 나를 덮쳤다. 내 몸이 내몸 같지 않은 상태. 이와 같은 상태를 계속 경험하다보니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영혼이 다른 세계의 육체에서 이 육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