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훈 절정의 몸짓 로 얻은 게 하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곧 멈추었다. 드디어 나의 절정의 몸짓데 무슨 일이야?! 오빠가 왜 복면을 하고 있고, 어떻게 저 암살자에게서 날 구해 준 거야?!" "......" 궁금하기도 하겠지. 하지만 사실을 말하기도 그렇고, 지금은 말할 시간도 안 될 거 같다. 왜냐하면 저 암살자가 나를 노릇노릇(?) 바라보니까. 저 뜨거운 눈빛 때문에 오징어 구이가 될 거 같아. 아이잉. 난 일단 민혜를 뒤로 물리면서 말했다. "설명은 나중에......" "응!"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민혜, 너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훔치러 왔다는 말을 말이다. 차라리 모르는 상대면 몰라도 아는 사이, 그것도 상당히 친 했던 여동생인데 그런 여동생에게 팬티와 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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