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대장이 다시 말했다. "우 프랑스 브라질 하이라이트 않아도 괜찮은 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된 건지 첫 마디가 그렇게 튀어나왔다. 조슈아는 승강구를 닫고, 조금 전 켈스니티처럼 그 위에 앉더니 미소를 지어 보였다. “괜찮은데. 배가 고픈 듯도 하고.” 그리고 고개를 돌려 주돛대 쪽을 보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켈스도 왔네.” 리체는 알 수 없는 위화감으로 막시민 뒤에 숨은 채 흘끔거리기만 했다.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를 보내고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조슈아는 리체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 켈스는 그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