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이의 행동을 보며 미소 지었다. 우리는 현실 제국의 부활 1부국왕을 손봐주고 조용히 쉬고 있었다. 하지만 이스반 국왕이라는 작자가 얼굴좀 보자고 불렀고 그에 칼베리안의 심기는 좋지 않았다.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버린 이 상황에서 최대한 유희를 기분 좋게 끝내고 싶었던 칼베리안은 유희중에 있던 이름과 신분에 따라 이스반 국왕에게 불려갔다. 칼베리안은 그래도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이지만 이스반 왕국을 구했기 때문에 국왕이 불렀다는 것에 한편으로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위대하신~ 이스반 국왕님의 영광된 부름을 받은 평민! 리안이 왔습니다." 문을 지키고 있던 재수 없게 생긴 기사 한명이 평민임을 강조하며 국왕이 앉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