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않았다. 밧줄 머리 하나가 살아 있는 뱀 www.onfree.tv 와서 전투에 한 번도 참가하지 않았고, 병장기 제조나 수리도 게을리했다. 더구나 이미 섬 안으로 옮겨 놓은 블랙도 대기 상태로 내버려 두었다. "블랙은 놔뒀다가 국 끓여 먹을 거야?" "오냐. 이 형님은 가장 화려한 순간에 끓여 드실 참이다" 시시한 싸움에는 절대 블랙을 투입하고 싶지 않은 유한 이었다. 그래서 일본 유저들에게 쫓길 때도 블랙을 부르지 않았다. "그럼 이번 전투에 끓여 드셔야겠구먼. 지금 후소 대륙 에서 일본 쪽의 중원군이 잔똑 도착했으니까." "증원군? 얼마나 되는데?" "척후병 말로는 삼천은 족히 넘을 거라더라. 지금 우리 쪽수보다세배는더 많아"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