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습 바꾸는 박민영성형전후좀 자다가 일어난 것 같은데요 뭘...” “정말 괜찮아? 조금 야윈 것 같기도 한데....” “덕만이 형도 참....... 아무렇지도 않아요.” “진성이가 조금 야위긴 했지요. 사실 혼자 몰래 편지 하나 달랑 써 놓고는 사라졌거든요.. 그러다가 돌아왔는데 우리 엄마가 화가 나서 진성이를 앉혀 놓고.. 거의 두 시간이 넘도록....” 목소리의 주인은 진현준이었다. “현준아, 3시간 30분이다.” 진성이 현준의 말을 정정했다. “.... 아무튼, 거의 매일 그렇게 오랜 시간을 붙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