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왔잖 프로토14회차 상대전적 of ZIG' 라고 명시
프로토14회차 상대전적 소환귀를 소멸시키는 독특한 능력까지. '저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해.' 백만 골드든 이백만 골드든 부르는 대로 쳐줄 생각이었다. 길드가 보유한 액수로 모자라면 현질을 해서라도, 아니 직접 당사자를 오프라인에서 만나 현금으로 찔러 줄 용의도 있었다. 그리나 그런 제의를 해도 유한은 고개를 저을 따름이었다. "안 판다니깐요. 저 녀석은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습니다." "섬을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것보단 파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어쭈, 이것 봐라?' 최강현은 지금 은근히 협박을 해 오고 있었다. 확실히 그의 협박은 먹힐 만했다. 블랙이 이 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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