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언데드 제작에 들어가는 벨기에전 선발명단기억이 났다. 하지만 진성은 그 후로도 내리 다섯 번을 져서 현준이 프로팀 연습실과 다른 곳으로 다니면서 불멸의 신화, 10연승을 선전하는데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하면 할수록 더 실력이 떨어져 제일 나중에는 진성 스스로 게임을 포기하고 나가버리고 말았다. 자신의 실력에 이제까지 너무 자만했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너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화가 났던 것이다. 진성은 그날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고 회사의 연습실에서 침식도 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이대로 동경에 갔다가는 개인적인 창피보다도 국가적인 망신이 될 수도 있었다. 이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