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 집착고르기 목을 세 번은 가져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2익과 3익을 부른 것을 보면 무언가 냄새를 맡긴했나 봅니다. 이번에는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산스루리아에서 다시 렘므 북부까지, 그리고 이제는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칸 통령의 ‘네 날개'는 론 밖으로 나갈 경우 대마법사 종그날과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도록 정신 감응 마법이 깃들인 물품들을 지니고 다녔다. 떠난 지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카투나 산맥의 험로를 넘어 트레비조에 도착한 마리노프와 톤다로부터 1차 연락이 온것이 그 날 저녁이었다. 그러나 종그날은 보고가 끝났는데도 나가지 않고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