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륙이나 섬으로 모험을 떠 썰만화 모음 가슴을 에는듯한 아픔은 하룻밤 사이에 녹아 없어진 것 같았다. 그 세계一부유성 아인크라드의 무수한 추억은 모두 나의 귀중한 보물이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얼마든지 있었으며 그 모든 것이 진실된 기억이다. 그것을 나 자신이 멸시해서는 안 된다. 나는 아스나와 약속했다. 이 세계에서 다시 한 번 만나자고. 분명 내게도 아직 할 수 있는일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자,잠들기 직전 스구하가 했던 말이 귓가에 되살아났다. 「포기하면 안 돼……」 “그래……, 맞아.” 중얼거린 후, 나는 몸을 내밀어 스구하의 뺨을 손가락으로 콕콕 찔렀다. “야~일어나,스구. 벌써 아침이야.” “우~……” 불만스러운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