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중 여고딩 교복치마 있는 세린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런 내 말에 민호가 입을 열었다. "그냥 여고딩 교복치마하지. 본인은 모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변했는지 듣게 되면 부끄러움에 혀를 깨물고 자살하고 싶어지니까.사실 나도 몇 번이고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여기 있는 샤이나르님의 설득에 그러지도 못하는 실정이네." 실로 소드 마스터라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존재들에게 갑자기 닥쳐온 마나 폭주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 다. 샤이나르는 고개를 숙이고 비참해하며 말하는 라운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라운님, 신이 내려주신 생을 자신이 스스로 끊는다는 것은 크나큰 죄입니다. 그리고 저는 라운님이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립니다." 라운은 고개를 저었다. "아닙니다. 저야말로 살아생전 샤이나르님과 친구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