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랑꼴링22화. 그리고 게일 형의 말대로 초짜치고는 꽤 잘 단련된 몸을 지니고 있었다. 곧 시켰던 음식이 나왔고 오늘은 용병단 창설기념일이라며 아침식사를 게일 형이 사기로 했다. 이때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던 아리에나 누나가 입을 열었다. “저녁에 사면 술값이 많이 나가니까 지금 사는 거냐?” “윽!? 어떻게 그 사실을!?”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알고 있을 거다.” “쳇! 알았어! 저녁까지 살게! 흑흑! 용병단 창설 비용도 내가 내는데. 흑흑흑!” 호~오! 예상외로 모아둔 돈이 꽤 되나 보네. 창설 비용을 혼자서 내다니 말이야. 나는 여관 구석에 쪼구려 앉아서 바닥을 손가락으로 끄적이고 있는 게일 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