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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기아타이거즈 예매왜 이렇게 도와주시는 겁니까?" "허허. 자네는 사장을 해도 되겠구먼. 그렇게 의심할 줄도 알아야 하네. 음... 자네의 물음에 대한 대답이라면... 이득이 되기 때문이지. 내가 보기에 자소 소프트는 아직도 그 발전 가능성이 대단하지. 가능하면 내가 가진 주식의 비율을 늘리고 싶을 정도라네. 늙은 몸이지만 아직 안목이 줄어든 것은 아니니까. 그렇지 않나?" "네? 아... 네.. 어르신, 고맙습니다." 박갑재 같은 사람이 움직였다는 말은 자소 소프트에 투자하는 것이 큰 이득이라는 말과 같았다. 진팀장은 그제야 얼굴을 풀었다. "자네는 최대한 회사 내의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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