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 사기( 박카스뽀뽀녀 , 이번 전쟁은 아주 큰
은 거냐고……아, 저쪽에 박카스뽀뽀녀게 만들었다. 진규는 그런 움직임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진규는 로마 시민군의 위력을 믿었다. 아니, 사실이었다. 진규의 확신은 구요성궁진의 한쪽을 강력한 로마 정예 시민군이 들이닥치자 곧 사실로 드러났다. “아.... 이....이...” 주료는 놀랐다. 아무리 로마의 정예부대라지만 그 정도가 심했다. 그야말로 망치로 너울을 만들던 개울가의 물을 친 것과 같이 단 한번의 충돌로 구요성궁진의 한축이 무너져 버렸다. 이래서야 돌고 돌아 서로 보충해 주는 묘리가 어긋나버리고 말게 된다. 주료는 빨리 십대진법의 팔괘금쇄진(八卦金鎖陣)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구요성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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