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 카라프리티걸 머뭇거렸다. 하지(夏至*
니다." "그렇구나." "네, 그렇 카라프리티걸도 있지만 그래도 가봐야 겠지." 서연은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갔지만 거리가 가까워져 확실히 상대에 대해 식별이 가능한 거리쯤 되서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었다. "돼……돼지 머리? 이게……게다가 녹색이네. 거기다가 칙칙한......" 사람 몸에 돼지머리가 달려있는 유사인종을 본 서연은 황당한 현실에 몸을 멈췄지만 곧 상황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하긴 여긴 차원이 다르니 저런 종류가 오히려 우리세계처럼 사람이라는 칭호를 쓸지 모르겠구나.' 돼지 머리를 한 무리중 한놈이 서연을 발견하고는 손가락질을 시작했고 주변 돼지 머리들까지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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