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했다. 남은 중국지하철노출에 든 채 툇마루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크게 한 입 깨물었을 때ㅡ현관 쪽에서 자전거를 끌며 앞뜰로 들어오는 카즈토와 딱 눈이 마주쳤다.“후구욱!!” 머핀 조각이 그대로 넘어가 식도를 막아버렸다. 황급히 오른손의 주스를 마시려 했지만 아직 빨대를 꽂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국, 우구국~” “야,야” 뛰어온 카즈토가 주스를 빼앗아선 재빨리 스트로를 꽂아 스구하의 입에 대주었다. 필사적으로 차가운 액체를 들이켜 목에 걸린 덩어리를 꼴깍꼴깍 삼켰다. “푸하아! 주……죽는 줄 알았어……” “덜렁대기는. 좀 침착하게 먹어라.” 추욱 어깨를 늘어뜨리는 스구하. 카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