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 주 일본전 탔다지 생선 냄새 항구 냄
명의 플레이어가 다이브해 게임을 즐기고 있어. 하지만 일본전히 알지요. ‘얼굴 없는 게이머’라면 아주.... 아주 유명하거든요.” 왠지 차갑고 비꼬는 목소리다. 현준은 뭔가 자신이 잘못한 게 없나 살폈다. 진성과 공동진 역시 움찔했다. “그렇죠? 제 친구긴 하지만 정말 게임 하나는 잘하죠. 액션 게임 같은 것은 그다지 못하지만 전략이나 상황판단을 하는 것에는 정말 귀신이죠.” 역시 자신은 진성과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더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죠. 아주 잘하죠. 저도 예전에 그 플레이 파일 보고는 반해서 정말 계속 보기도 했었죠. 저도 그 팬 사이트 회원이에요.” “아, 그렇습니까?” 현준은 뭔가 이야기할 가닥을 잡았는지 연신 이야기를 했다. 주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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