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을 흘렸 맨시티 스토크 괴고 빈 찻잔들을 바라보
아,그건 범죄야! 임마, 맨시티 스토크볍게 리체를 들어올렸다. 안고 입구를 걸어가면서도 힘든 기색이 없었다. 문은 조슈아가 몸을 굽혀 조금 밀자 간단히 열렸다. 문을 닫고 나갈 때까지도 방 안의 두 사람은 깨어나는 기색이 없었다. 막시민은 잠들었다 하면 깨우기 힘든 녀석이 틀림없지만 선원 생활을 한 마일스톤이 어째서 저렇게 아무 소리도 못 들을까, 이상하기 이를 데 없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밤바람이 뺨을 식혀주었다.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꼬불꼬불한 비탈길이 바다로 뻗어갔다. 어둠이 재해의 흔적을 가리고 나자, 진흙 덮인 흰 회벽과 무너진 울타리를 가진 집들은 빛을 냈다. 섬의 고요는, 어젯밤 멀리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잠들었기에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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