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에 기억상실, 한 놈은 안 물 세븐랜드패디아 대륙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다! 그대들의 손에 아트패디아를 쥐어 주겠다. 그러니 모두들 나를 믿고 따르라!” 개전을 선언한 마노스 제국의 황제 베히모스의 말은 수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특정 국가가 아닌 아르페디아 대륙 전체를 향해 선전 포고를 하다니! 대륙의 모든 국가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점령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이전에도 없었고,이후에도 없을 일이었다. 그래서 버추얼 에이지를 비롯한 게임 방송들은 마노스 제국이 선언한 전쟁을 방송하고 취재하느라 바빴다. “철십자 길드가 대륙 전역에 선전 포고를 했다면서?" "그래, 지금 게임은 그 때문에 난리도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