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 한니 할배 게임 추천인 월급은 티쳐스라고 불리는 길드의 일원이었다. 그들과 함께 게임 세상을 누비며 학생들을 맘껏꾸짖고, 아이템을 팔아 현질한 돈으로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보니 더 이상 평범하게 게임을 즐길수가 없었다. 합법적인(?) 강탈에 재미를 들여 버린것이다. 그는 곧장 티쳐스에 가입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선생이 필요했던 티쳐스는 그를 환영했고, 랑스 인근의 단속을 그에게 위임했다. 이후로 아틸라는 랑스에서 제왕처럼 군림했다. 아무리 레벨이 높은 유저라도 현실에서 신분이 학생이면 그의 사냥감에 불과했다. 간혹 대학생이나 일반인 유저가 '애들 벗겨 먹는 게 좋냐'며 항의를 하기도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