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에서 뭔가 상당히 거슬리는.... 거제마티즈신상다. 그러나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무술의 경지가 아니라 한 사람이 평생 갈고 닦은 마음의 경지였던 것이다. 진성은 깨달았고 충격을 받았다. 사부 유조에게서 무술을 배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유맹 회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향상된 무술의 수준, 거기에 요즘 답보 상태에 있긴 했지만 그래도 20대의 나이에 그런 경지에 이르렀다는 자신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무술의 경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경지라니. 대련이나 실전에서 상대를 이긴다고 해서 그것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런 힘의 부분은 아주 작아 보잘것 없는 것이었다. 마음이라니. 왜 그렇게 느꼈다고 누군가 물었다면 진성은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