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지경이니까 그렇죠. 조금만 단순하게 어디로갈까요날 타락의 존재로 만든 가짜 녀석이 검 한 자루를 들고 다가왔다. 확실히 빠르다. 흐음,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충분히 그렇게 대형 범죄들이 펑펑 터질 만하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내 기준에서는 하품 나오는 속도다. 모든 저주받은 운을 받은 나지만, 그 대가로 얻은 게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초강력 울트라 메가패스(?) 인 나의 힘이다. 디재스터의 스킬만으로도 엄청나지만, 타이틀 덕택에 올 능력치 10,000 그리고 패시브가 적용되면 100,000까지 올라 간다. 한마디로 막장이라는 거지. 이런 엄청나다 못해 흥분되는 무력을 가진 나지만, 그 대가로 잃은 게 너무 많아서 그리 좋지는 않다. 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