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 이루어 미모의여의사 주 비정상적인 모습이었다.
어쩐지 아쉽고 섭 미모의여의사다. "오,오해가……." "뭐? 대형 범죄를 밥 먹듯이 저질러? 내가 언제, 이 자식아!" "자, 잠깐, 형님! 지,진……." "개뿔이!" "하아." 난 시체처럼 축 늘어진 민호를 본 뒤에야 그나마 정신이 돌아왔다. 안그래도 기분 꿀꿀한 나에게 감히 모욕을 주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다. 그나저나 협상할 민호가 쓰러졌으니 이제는 내가 해야 되나? 그래, 산뜻하게 하는 거다. 목에 단검을 갖다 댄다는 등의 그런 저질적인 협박은 안한다. 난상큼하게 할거야. 그런 생각과 함께 난 화사하게 미소를 지은 채 그 일류 요리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정중하게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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