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그럴 수 없었다. 한나의 그 다음중계방송다, 언젠가는. 후훗." "……." 민호의 알 수 없는 웃음, 기분 더럽다. 그리고 다짐하는데, 다른 성인물은 보더라도 네놈이 추천한 변태물은 죽어도 안 볼 거다! 그걸 보는 순간 인생 막장이 될 거라는 생각이 마구 드니까. "이야기가 갑자기 이상해졌는데?" 원래 하던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이동에 대한 것이었는데, 민호의 한마디에 이야기의 내용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 원래 목표는 3대 현자의 단서가 있다는 '뜨거우면서도 차가우면서도 달콤하면서 짜릿한 카페라떼'를 찾는 거였다. 그리고 민호가 거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