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몬스터가 습격? 나는 갖가지 상상을 다해보았고 침대축구 망토로 모습을 감 출수 있게 되자, 시내에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들키지 않도록 스토킹하는 기술을 갈고 닦았다더군요. 그 시점에선 그저 뒤만 따라가는 것이 재미있었다지만……,어느 날 그는 총독부 훌이라는 곳까지 미행했던 상대가 게임 내 단말기를 조작하는 모습을 본 겁니다. 퍼뜩 쌍안경을 꺼내 기둥 뒤에서 화면을 들여다보니, 그곳에 상대의 현실세계 주소와 본명 같은 개인정보가 있었던 거죠……." “……다시 말해 정보를 얻기 위해 투명 망토를 입수했던 게 아니라 그 반대……,망토를 먼저 얻었던 거였군…….” 한숨 섞어 말한 키리토는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