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구주제약 포맨 봤는데, 유한이 걸려든
언저리에 어설픈 구주제약 포맨. 그러니 잠을 자라. 그러는 편이 네 몸을 위해 안전할거야. 그동안 난 네가 돌아갈 수 잇는 방법을 찾아볼게.] 왜 그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걸까. 다프넨은 말 잘 듣는 아이처럼 동굴의 짚자리 위에 누웠고, 곧 깊이 잠이 들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다. 엔디미온의 말에 의하면 그 꿈들은 그가 다프넨의 발치에 갖다놓은 구슬들에서 하나씩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첫째로 본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캄캄한 암흑이었다. 그리고 이어 하얗게 빛나는 사막이 떠올랐다. 사막은 본 일이 없는 다프넨은 그것이 왜 그렇게 빛나는지 몰랐다. 다가가 만져 보니 아주 고운 모래였다. 또 다른 꿈을 꾸었다. 처음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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