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카 599회예상수...." "왜냐면......" 다시 눈물이 넘쳐났다. "......너무 먼걸, 오빠가......, 사람들이 있는 곳은, 난 거기까지 갈 수 없어......" "스구......" 키리토는 진지한 눈으로 리파는 바라보았다. 가볍게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렇지 않아. 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키리토는 다시 리파의 손을 잡았다. 굳게 쥐고, 몸을 돌린다. "아......" 힘차게 날개를 올리며 가속을 시작한다. 일직선으로, 구름바다의 저편에 솟은 세계수를 향해. 키리토는 다짜고짜 맹렬한 스피드로 날았다. 꽉 잡은 손을 조금도 늦추지 않은 채, 리파도 필사적으로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