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베리안 핸드볼경기장 출발해야 할 것 같은데..”
핸드볼경기장금 조언을 얻었지." "……!" 그렇다. 이 민호의 궁극의 약점을 가르쳐 준 건 민영 양. 자신의 오빠가 야오이물이라면 거의 절망적으로 싫더한다는 사실을 캡처해 낸 것이다. 물론 그 정보를 얻는 대가로 예진이에게 살짝 미안한 일을 저질렀다. 물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습적으로……. 흐흣. 이 점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난 그 책을 민호의 앞에 들이댔다. "좋아?" "아악!" "좋아?" "아아악!" "좋아?!" "크아악! 그만 하십시오!" "히히히." "형님, 제발!" "헤헤헤." 자, 잠깐 민호가 처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게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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