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제압하더 김태희초미니 을 쓰는 것을 아는 것인
지 몰랐다. 김태희초미니체가 다가가 물레바퀴를 툭 치자 빙그르르 돌아가다가 멈췄다. 그녀는 맥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하, 하하하... 이건 뭐, 짚으로 금실이라도 자으란 건가?” “금실을 짚단으로 자아 놓은 것일지도 모르지. 그 마법사라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한 막시민은 기분 나쁘게 물레와 짚단을 번갈아 보며 다시 말했다. “이 양반이 밤낮 마법 연구는 안 하고 애들 책만 읽었나.” “이 마법사는 옛날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나 봐.” “그러면 조금 더 가면 금덩이를 숫돌과 바꿔달라는 녀석도 나오고, 향초 수프를 끓여주는 노퍄도 나오고 그러는 거냐?” 막시민의 말에 조슈아가 빙그레 웃었다. “마법사는 과자 집에 앉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