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브라질해변여인 들고 있어.” 조슈아는 조금 멍한 눈으로 막시민의 손과 자기 손을 번갈아 보더니 말했다. “왜 칼을 나한테 주는 거야? 납보다는.......” “난 그런 짧은 칼보다 몽둥이 쪽이 더 편해.” 어차피 조슈아가 전력에 도움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갑자기 위험하게 된다면 역시 칼 쪽이 좀더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었다. 조슈아가 마지막으로 칼을 잡아본 때는 모나 시드 학원을 다니던 시기였다. 그 때도 제대로 했다고 볼 순 없었고, 그나마 신이 나서 휘둘러 본 일이 있다면 어려서 비취반지 성 뒤편 숲에서 아버지와 전쟁 놀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