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러면 저도 편할 것 같네요." "최 u20 여자축구 일정끼들은 교육을 못 받은 것을 꼭 티내고 다닌다니까." "핫핫핫핫" 한명이 끼어들어 말을 하자 여기저기서 서연에게 빈정거리기 시작했고 모두가 남자들이었다. 이리아는 너무나 화가나 이성을 잃었지만 주변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 주자 조금씩 신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저 여유롭고 곱상하게 생긴 얼굴을 일그러지게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주변의 여자들이 넋을 잃고 바라보는 남자를 자신이 별 것 아니라는 듯 망신을 준다고 생각하니 짜릿한 기분까지 들었다. 사람들이 저마다 서연을 비웃으며 기분 좋아하고 있었다. 주로 남자들이었고 여자들은 서연의 얼굴을 바라보느라 정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