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뚝섬 승마장 휙 고개를 돌렸다. 그
약 4 뚝섬 승마장로 게이머...” 잠자코 있던 현준과 현석이 끼어들었다. “현석이는 어려서 안돼. 그리고 현준이 너는 내가 볼 때 아직 프로로서는 힘들 것 같다. 사실 내가 그 게임 쪽 전문가에게 진성이에 대한 얘기를 들었거든. 아마 쪽에 대단한 게이머가 한 사람 등장했다고 하더군. 게임에서 무조건 이겨서가 아니라 뭔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게임을 한다고 내게 귀뜸을 주든데. 그래서 알아보니 뭐라더라 얼굴 없는 게이머 라고 해서 물어보니 현석이가 바로 너라고 말해 주더구나. 조금 있으면 방학이니 경험 삼아 한번 해 보지 않겠니? 거기에 내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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