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면 사나 스타리그중계닉 상태에 있는 누라타를 무시하고 서연을 바라보았다. "인간 지도자, 우리의 훈련이 어땠나?" 서연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라쿠의 질문 덕분에 패닉상태에 있던 누라타는 정신을 차릴 수 있 었다. "아..... 그건 그렇고, 오크 너 말이야." "내 이름은 나라쿠다. 몇번을 이야기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군." 귀찮다는 듯 말하는 나라쿠의 모습에 귀싸대기를 날려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대화를 하고 있는 도중에 오크에게 말발에 밀려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지성체로서의 존재 여부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누라타는 치밀어 오르
